씨플랫폼은 2024년 갑진년 (甲辰年) 새해, 주요 파트너사를 모시고 'Partner Kick-off 2024'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지난 1월 24일 양재에 위치한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열린 'Partner Kick-off 2024'는 이른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씨플랫폼 주요 파트너사 15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청룡의 기운으로 힘껏 도약하는 새해
 

'Sustainable Business Reinforcement Together'
 

씨플랫폼의 올해 슬로건은 'Sustainable Business Reinforcement Together'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함께'의 의미를 담고 있는 구문입니다.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비즈니스 활동을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을 뜻하는 말로 씨플랫폼은 IT 생태계의 선점 및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 가치 창출 및 경제적인 번영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다짐과 의미를 반영한 의지를 담았습니다.
 

첫순서로 씨플랫폼의 한상욱 대표의 환영사로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한상욱 대표는 지난 한 해 동안 씨플랫폼이 이룬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 했으며, 새해에도 이러한 기조를 이어가 서로의 협력의 중요성을 새기고 동력하여 어려운 환경을 돌파하자라고 응원했습니다.​
 

이어서 2024년도에 씨플랫폼 추구하는 파트너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서도 발표했습니다. ​
 

아이티센 그룹은 국내외에서 T 서비스, 소프트웨어 개발, IT 컨설팅 등을 비롯한 다양한 업종,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다각화된 기업입니다. 씨플랫폼은 아이티센 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로,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 기업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IT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첨단 기술과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해마다 성장하고 있음을 발표했습니다.
 

​한상욱 대표는 "씨플랫폼은 파트너사의 잠재적 비전을 성장시키고 디지털 기술과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 파트너사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내는 것이 올해의 목표이다" 라며 "인프라를 확대하고 파트너들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생성형 AI의 혁신적인 활용 방안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KAIST의 이경상 교수님은 '생성형 AI를 혁신의 비밀병기로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의 최신 동향과 개인 및 기업들이 AI를 통해 어떻게 혁신과 성장을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갖게 하는 강연으로, 생성형 AI는 현대 비즈니스에 많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는 내용의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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